코스피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7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7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40포인트(0.99%) 내린 1,647.84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 0.59포인트(0.04%) 내린 1,663.65로 출발해 장중 프로그램 매도 물량이 늘어남에 따라 낙폭이 더욱 커졌다.
외국인이 483억원을 재차 순매수해 매수 우위로 돌아섰으나 최근 펀드 환매 압력을 받는 기관은 1천565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 우위로 863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9포인트(0.61%) 오른 510.10을 기록, 7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유지했다.
최근 스마트폰과 전자지갑에 이어 풍력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는 등 테마주들에 매기가 몰리며 투자심리가 고조되고 있다.
아시아 주요 증시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3.61포인트(0.13%) 내린 10,163.80으로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9.43포인트(0.12%) 내린 7,742.17로 마쳤다.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2%대 내림세이고, 홍콩의 홍콩H지수는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3원 오른 1,117.9원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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