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CJ GLS, 글로벌 인재양성 주력

이성주 기자

글로벌 리딩 물류기업 CJ GLS는 최근 해외 현지 채용사원에 대한 국내 교육을 실시했다.

2005년 중국 진출 이후 아시아 및 미주·유럽 등 11개국 24개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CJ GLS는 해외 현지법인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해 오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교육을 받은 해외 현지 채용사원은 100여 명으로 이들은 3자물류·택배 등 직무교육 뿐만 아니라 민속촌 방문 등의 한국 문화체험, CJ GLS를 포함한 CJ그룹 각 사업장을 방문하는 CJ문화의 이해 등을 통해 한국과 CJ그룹을 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CJ GLS 인사팀 변중현 부장은 "해외 각국에서 채용되는 현지 사원들은 이 교육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동질감을 높이고, CJ그룹의 ONLY ONE기업문화와 CJ GLS의 비전에 대해 교육을 받음으로써 글로벌 CJ GLS의 일원이 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현지에서 채용하는 인력에 대한 교육을 계속 강화 할 예정으로 해가 갈수록 한국 표준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CJ GLS는 현지 채용인력에 대한 교육 이외에도 해외 우수사원에 대한 한국 방문 인센티브 교육을 하고 있으며, 매년 외국계 한국 대학 재학생에 대한 글로벌 인턴십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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