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과를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된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사과∙ 배 사랑 나눔 캠페인 개최

이성주 기자
이미지

한국과수농협연합회(회장 박철선)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롯데시네마에서 '2009 겨울 사 과∙배 나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과를 나누세요. 행복은 배가 됩니다'라는 메세지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과 사과 자조금 관리 위원회 서병진 위원장, 배 자조금 관리위원회 김종학 위원장 등이 직접 참여해 롯데시네마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사과와 배를 나눠주며 우리 과수 농산물을 애용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산타들과 함께하는 룰렛 이벤트도 진행해 극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는 시간이 됐다.

한편,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사과·배·감귤·단감의 과수품목농협이 과수산업의 발전을 위해 전문성을 가지고 다년간 노력끝에 탄생한 품목농협연합로 '사과∙배 자조금사업'은 DDA/FTA 등으로 과실시장 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생산자단체가 자발적으로 농산물의 판로확대, 수급조절 및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시장개척 활동 등을 추진해 시장가격 안정 및 농업인의 소득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