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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콘서트'의 한민관이 새 코너 '솔로천국 커플지옥'으로 돌아왔다.
20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에서 한민관은 유민상 오나미와 함께 새 코너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들은 백지영의 노래 '사랑 안 해'를 패러디해 "두번 다시 사랑 안해, 애인 따위 필요 없는 사람"를 열창하며 무대에 등장했다.
한민관은 오나미를 "남자의 손길 한번 닿지 않은 순결한 성녀"라고 소개했고 오나미는 형광등으로 후광을 만들며 "나는 엄마뱃속부터 솔로인 '모태 솔로'다"며 "여러분 헤어지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남자를 처음 봤다는 그녀는 '12월 25일은 무슨 날이냐'는 한민관의 질문에 '크리스마스'라는 답의 예상을 깨고 "금요일이다"고 진지하게 답해 배꼽을 잡게 했다.
이들은 마지막으로 "크리스마스에는 우박을, 크리스마스에는 폭설을"이라는 저주담긴 캐롤송을 부르며 무대를 내려갔다.
한편 이날 '솔로천국 커플지옥' 외에 '8차원 주식회사' '드라이 클리닝' 등 새 코너를 선보인 '개그콘서트'는 18.3%(TNS미디어 코리아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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