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터뷰 / 일본 山內木材(야마우치 럼버) 테루아키 야마우치 대표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기자

일본 주택경기 전망 “어두워”

 

야마우치 럼버는 어떤 회사인가.
- 북양재 및 남양재 제재목을 수입해 히로시마와 오사카 일대 인테리어재 및 창호 등 목재가공회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 목조건축 관련 자재를 유통하고 있다.


일본의 주택경기가 침체기라고 하는데, 어느 정도인가. 
- 10년내 최고의 침체기다. 유통사들 또한 재고 없이 장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굳이 수치상으로 따지자면 예년의 삼분의 일로 줄었다.


내년 전망은.
- 나도 알고 싶은 부분이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전망 자체를 할 수 없다. 아직도 많은 건설사들이 없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은 적삼목으로 많은 부분에서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들었다.
- 스기(적삼목)와 히노끼(편백나무)가 주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그 용도는 매우 한정돼 있다. 주택 건축시 구조재 정도에만 쓰이고 있다. 때문에 남양재 및 북미산 하드우드는 물론 햄록, 더글라스퍼, 라디아타파인 등의 수입 의존은 여전하다. 단지 주택경기가 침체돼 있을 뿐이다. 또 일본내 제재소도 95% 이상 문을 닫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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