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모현면 대아우딘프라자(대표 윤영만)가 최근 핀란드 현지 공장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핀란드산 자작나무 합판의 국내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도물량으로 12월에 40피트(이하 같은 기준) 한 컨테이너가 국내에 입고되며, 1월에 2~3컨테이너가 입고될 예정이다. 또 2월부터는 한달에 4~5컨테이너씩 지속적으로 국내 공급이 이뤄지게 된다. 규격은 4·8사이즈에 두께 6.5, 9, 12, 15, 18, 21, 24, 27, 28, 30mm 등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도매와 소매를 병행할 것”이라며 “하지만 도매와 소매 사이의 유통마진을 확실히 지켜줌으로써, 도소매 간 유통질서를 무너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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