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형 녹색일자리사업 통해 2만5000명 고용
내년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숲가꾸기사업, 산림서비스도우미사업 등 공모형 녹색일자리사업이 조기에 착수된다.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최근 금년도 산림분야 녹색일자리사업 조기 착수로 정부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내년에도 공모형 녹색일자리사업을 시작으로 일자리 조기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숲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보호강화사업 등 공모절차를 통해 추진하는 녹색일자리사업에 대한 대상자 모집과 선발을 이달 말까지 마무리 짓고 다음달 4일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부문별로 보면 △숲가꾸기사업, 임업전문 영림단 및 농·산촌지역 저소득 청·장년실업자 등 2만2000여명 △산림서비스 도우미사업, 산림관련전문지식 소유자 및 임업에 관심 있는 청년실업자 등 2040명 △산림보호강화사업, 농ㆍ산촌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541명에게 일자리 제공 등이다.
내년도 녹색일자리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달 말까지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산림부서, 국유림관리소, 휴양림관리소 등에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산림청 관계자는 “내년에도 서민들의 고용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녹색일자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일자리 창출을 통한 실업난 해소와 산림의 공익적 기능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청은 10년 전인 1998년 IMF 위기 시 정부실업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숲가꾸기 공공근로사업을 5년간 추진해 연인원 1554만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경험을 토대로 올 한해 동안 숲가꾸기, 산림서비스도우미, 산림보호분야에서 3만80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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