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경제살리기 5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5개 분야는 일자리 창출, 희망근로 프로젝트, 지역 소비자, 참살기 좋은 우수마을 선정,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등이다.
분야별로 보면 일자리 창출의 경우 경남도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취업 안내를 통해 70% 넘는 취업률을 달성하고, 빈곤층 취업지원 강화 등을 통해 9만 8천여개의 일자리를 민든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희망근로 프로젝트에서는 1천109억원을 투입해 차상위 계층과 실직ㆍ휴폐업자 등 어려운 이웃에 1만 8천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를 지원하고 임금의 일부를 전통시장 생품권을 지급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이바지했다.
지역소비자 부문에서는 전국 처음으로 소비자 상담원을 배치하고 소비자 피해 구제와 상담활동을 펼쳐 다른 시도의 모범 사례가 됐다는 평가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참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거제 망양마을 등 4곳이 선정됐고,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제39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에서도 단체 부문의 최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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