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002990]과 금호타이어[073240]의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 추진 소식에 금호그룹 계열사 주가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분 현재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가 하한가까지 떨어진 것을 비롯해 대한통운[000120]이 9%대, 아시아나항공[020560]과 금호석유[011780]가 각각 13%대의 낙폭을 보이고 있으며 대우건설[047040] 역시 전날보다 8%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과 금호타이어 채권단 관계자는 전날 금호그룹이 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서로 대책을 협의하고 있으며 금호 측이 조만간 주요 계열사에 대해 워크아웃을 신청하기로 채권단과 의견 접근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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