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가 발주한 400억달러 규모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공사 수주 소식에 급등했던 원자력 관련주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9시 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이 1.57% 내린 8만1천400원에 거래되는 것을 비롯해 현대건설(-1.12%), 삼성물산(0.36%), 한전기술(-4.01%), 한전KPS(-0.97%) 등 대부분이 줄줄이 하락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전날 상한가까지 오른 티에스엠텍이 사흘 만에 하락 반전하며 전날보다 2.06% 내린 1만1천9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케이아이씨(-1.55%), 비엠티(-1.40%), 보성파워텍(-4.00%) 등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업계서는 원전주가 최근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주가가 조정을 받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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