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4>

divineengl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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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 seems to be losing his touch(technique)
그 사람 솜씨(기술)가 녹슨 것 같아.

lose one’s touch는 ‘솜씨 또는 기술이 한참 동안 쓰지 않아 녹슬고 있다’는 뜻으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 권투 선수는 링에 한참 오르지 않으면 감각이 무뎌진다.
이를 “ring rust”라고 하며 “영어를 말하지 않으면 입이 녹슨다”이를 “tongue rust”라고 말한다. 운동량이 부족한 복싱선수가 링에 오르면 금방 지치게 되고(out of breath, lack of stamina), 다리가 풀리고(unsteady on his feet) 다리가 풀렸다가 다시 제 컨디션을 찾았을 때는 “He has his feet back under him” 이라고 말한다. 가끔 링에서 얻어맞고 링 사이로 빠지는 경우를 영어로
“ He got knocked through the ring”이라고 한다.
영어 표현으로 “Don’t knock yourself out” 너무 휘둘러서 기운 빠지게 하지 말라, 즉 ‘너무 기운 빼지 말라’는 뜻으로 쓰인다.

A: I see some anxiety on his face.
     (얼굴에 걱정스러운 표정이 보인다.)
     But he has a lot of heart.
     (하지만 배짱이 있다.)
     Let’s see how it turns out.
     (경기가 어떻게 풀리나 보자.)
B: Look at that. He’s taking too much punishment.
      (저것 봐 … 너무 얻어 맞고 있어)
     The referee is looking closely.
     (심판이 자세히 보고 있어.)
 A: His lack of stamina is evident.
      (스테미너가 떨어지는 것이 역력해.)
      He seems to be losing his touch, because of his lack of practice.
      (연습을 안 해서 실력이 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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