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중소기업의 기업활동 지원과 침체된 경기회복과 신규투자 및 고용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에 적극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에 중소기업을 위해 지원될 자금의 규모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 원, 아파트형 공장 분양자금 200억 원,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115억 원 등으로 기업의 자금난을 해소와 노후 된 청주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융자 대상은 청주시 소재 중소 기업으로 청주시 선정 유망중소기업, 벤처기업, 제조업체(제조업 전업율이 30%이상), 소프트웨어업체, 중소수출업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과 아파트형공장 분양업체 등이다.
주요 지원 내역으로는 ▲ 접수는 수시 ▲지원 기간은 5년 이내(전액 일시상환) ▲지원 금액은 업체당 5억원 이하 ▲이차보전율은 지원 금액에 따라 차등지원 등이다.
이와 함께 시의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방세 세무조사 3년간 면제와 해외시장개척 우선지원 및 경영안정자금의 이차보전율을 일반업체보다 1.0% 범위 내에서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또 경기회복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금수요가 많은 연말 연시와 설 명절을 앞두고 운전자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자금을 지원받을 대출취급 은행 및 보증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융자지원 희망 업체는 청주시 홈페이지(http://www.cjcity.net)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식을 다운받거나 시청 기업지원과(200~2313)에 비치된 서식에 관련서류를 첨부하여 수시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09년도 경영안정자금 지원 실적은 47개 업체에 131억 원을 지원하여 기업의 자금 부족을 해소해 준 바 있으며, 공장설립과 관련하여 82건(승인 1건, 등록 56건, 등록변경 25건)을 직접 공장을 찾아가 승인여부 검토 후 처리했으며, 20여 개 업체의 기업을 방문하여 10여건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활동 촉진, 신규투자 유치, 지역고용 창출 등 중소기업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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