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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높이의 부르즈칼리파가 공식 개장행사를 4일(현지시간) UAE 두바이에서 가졌다. 828m로 기존 최고 건물인 타이베이101(508m)보다 무려 320m가 높다. 두바이 통치자 셰이크모하메드는 이날 행사에서 건물 이름을 부르즈두바이에서 부르즈칼리파로 이름을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부르즈는 탑을 뜻하고 칼리파는 현 UAE 대통령의 이름인 '셰이크 칼리파 빈 자이드 알-나흐얀'에서 유래했다. 이는 두바이가 채무상환 압박에서 UAE의 수도인 아부다비의 지원을 받고 있어 아부다비 통치자인 UAE 대통령에게 답례한 것이란 해석이다.
삼성물산이 2005년 2월 착공 이후 12억달러의 공사비가 투입된 부르즈칼리파는 1~39층은 호텔, 40~108층은 고급 아파트, 109층 이상은 사무실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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