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토마스 리의 ‘슬랭으로 배우는 영어’ <7>

divineenglish.com

It took me many years to get over you.
당신을 잊는데 많은 세월이 걸렸다.

It felt like a part of me died.
내 자신의 일부가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필자는 며칠 전 미처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야기인즉슨 남자는 첫사랑(first love)을 고이 간직하고 살아가는데, 여자는 첫사랑을 잊고 현재의 사랑을 보다 중요시한다는 것이다. 잠시 놀랐다가 생각해 보니까 물론 그래야만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살아갈 수 있는 뻔한 이치였다. 세상을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이 다 발생한다.
즐거운 일, 슬픈 일, 괴로운 일 등등 희노애락을 겪으며 살아간다. 이때 “이것이 인생이다”를 영어로는 “That’s life. That’s what life is about” 라고 표현 한다.
“만나자 마자 첫눈에 반했다”는 “Fall in love at first sight”혹은 “Our chemistry clicked”라고 말하는데, 좋아하고 싫어하는 모든 감정은 두뇌 속의 화학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어서 “chemistry clicks”혹은 “chemistry clicked”라고 말한다.
“사랑에 빠지다”는 “fall in love”, “사랑이 식다”는 “fall out of love”, “아슬아슬한 순간을 맞다”는 “experience moments”라고 하면 된다. “행동을 고쳐라”는 “clean up your act” 이다.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지는 것은 마음 아픈 (Heart breaking)일이다. 처음에는 하늘이 무너지고, 화가나고, 자신의 일부가 사라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하지만 “The show must go on”처럼 감정을 삭이며 웃으며 살아야 하는 것이 인생이다.
“왜 남자들은 여자들에게 이러지?”는 영어로 “Why do men always do this to us women?”이라고 한다.
위의 “get over”는 “overcome” 즉 “이겨내다. 극복하다.(슬픈 마음을 )잊어버리다”의 뜻으로 쓰였으며 “a part of me died”는 “나 자신의 일부가 없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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