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값이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을 호재로 강세를 나타냈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거래일보다 0.08%포인트 급락한 4.90%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8%포인트 내린 4.36%를 기록했으며,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0.07%포인트 하락한 3.43%를 나타냈다.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5.35%로 전날보다 0.08%포인트 급락했다.
국채 선물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4천933계약을 순매도했지만 증권사가 4천894계약을 순매수하면서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37틱 오른 108.90으로 마감했다.
현대증권 박유나 애널리스트는 "증권사가 외국인의 순매도 물량을 받아냈고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이 채권 금리의 하락요인으로 작용해 채권값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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