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터키항공, 특정 취항지에 특별요금 제공

이민주 기자

터키항공이 경인년 새해를 맞아 매 달 특정 취항지에 대해 특별요금을 제공하는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 는 터키항공이 야심차게 준비한 일반인 대상 프로모션으로, 2010년 2월부터 11월까지 매 달 새로운 취항지를 선정, 지정된 취항지를 890,000원(VAT, 유류할증료 별도)에 제공하는 이벤트다.


2010년 2월 특별요금이 적용되는 취항지는 스페인의 바르셀로나(Barcelona)와 마드리드, 이탈리아의 로마, 베네치아(Venezia) 및 밀라노, 오스트리아의 비엔나, 포루투칼의 리즈본, 이집트의 카이로,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시리아의 다마스쿠스와 알레포, 모로코의 카사블랑카, 그리스의 아테네, 튀니지의 튀니스 등 유럽·중앙아시아·아프리카 지역 중 14개 도시가 매달 선정된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 터키항공 한국사무소 마케팅팀 김세진 과장은 “승객 유치뿐 아니라, 전 세계 150여 곳에 이르는 터키항공의 취항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 달의 취항지 (Promotion of the Month)’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터키항공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일반인대상 프로모션을 통해 터키항공의 장점인 150여 개 취항지가 널리 알려져, 앞으로 보다 많은 한국 승객들이 터키항공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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