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연금보험 이제는 선택아닌 필수

하석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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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 경제 한파는 기존의 소비심리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왔고 그 영향력은 2010년 소비시장의 변화를 야기했다. 생산 목적은 이익의 창출에서 기존의 안정적인 유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전환됐다.

현재의 경제 환경에서 재테크 부분의 안정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가장 적절한 수단을 권한다면 누구나 연금보험을 권장할 것이다.

연금을 쉽게 말하면 노령으로 인한 경제력의 상실을 보완해주는 사회보장제도다. 그러나 많은 부분에서 국민연금만으로 기존의 생활과 비슷한 생활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실제 노후를 대비하기 위해 연금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보험들의 연금보험상품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보험사들의 연금보험 상품을 인슈데이타의 도움으로 정리해봤다. 

첫 번째, 일반 연금보험은 일정한 금액을 지속적으로 보험사에 납입해 연금개시연령에 연금을 받는다. 복리이율을 통한 안정적인 자금운용을 원한다면 고려해 볼 만 하다. 

두 번째는 변액연금보험인데, 납입금 일정 비율을 보험사에서 운용하는 펀드나 채권에 연계시켜 수익과 복리부분까지 혼합해 구성했다. 자산의 안정도 있지만 개인 자산관리의 노하우를 지닌 사람이라면 복리와 펀드의 시너지를 최대로 누릴 수 있는 연금보험이다.

세 번째는 기존의 가입된 보험을 연금으로 전환 하는 방법이 있다. 가입된 보험이 변액유니버셜보험이라면 전환을 할 경우 변액연금에서 보았던 장점과 중도인출이라는 탄력적인 자금운용의 장점까지 같이 얻을 수 있는 연금보험 방식이다.

네 번째는 베이비붐 세대의 관심을 받고 있는 연금보험으로 즉시연금이 있다. 열심히 살다보니 노후 준비에 소홀한 부분에 있어서 자신의 퇴직자산을 이용해 연금을 받는 부분과 상속 시 금융재산 상속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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