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4분기 실적을 오는 28일에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삼성전기의 4분기 연결매출은 휴대폰 관련 부품매출의 부진으로 전분기 대비 2% 감소한 1.5조원이 나올 전망하고 있다.
또 1분기 삼성전자의 휴대폰 출하량이 전분기 대비 5~1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기의 작년 4분기 및 올 1분기 실적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할 것을 보인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삼성전기가 비록 연말 비수기에 MLCC가동률을 낮추었지만, 최근 PC관련 수요가 증가하면서 MLCC가동률이 다시 올라삼성전기에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비록 1분기에는 휴대폰 부품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약 40% 감소한 1,090억원이 될 것이지만 2분기부터 휴대폰 및 PC산업이 계절적 성수기를 맞기 시작하면서 성장 모멘텀은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휴대폰 관련 부품이 삼성전기의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0% 수준이며, PC 및 디스플레이 관련 부품이 각각 30%씩 차지한다.
한국투자증권은 비수기로 인한 1분기 실적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2분기부터는 성장 모멘텀이 다시 돌아오며2010년 연간 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또 삼성전기의 2010년 EPS 성장률을 41%로 추정했다. 그 이유로 △ LEDTV용 LED 수요의 호조, △ MLCC사업의 수익성 향상(2009년15.5%에서 2010년 17.2%), △ 올해 스마트폰의 보급 확대로 인한 FC-CSP(Flip-chip chip scale package)의 큰 폭의 매출증가 등을 꼽았다.
삼성전기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 및 12개월 목표주가 119,000원(ROIC valuation)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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