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급등 하루 만에 하락 반전했다.
25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거래일(1151.0원)보다 1.0원 떨어진 1150.0원으로 마감했다.
전거래일 1150원선 위로 치솟았던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140원대로 떨어졌다가 다시 1150원대에 재진입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미국 은행규제안(지난 21일 발표)의 여파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지만 외환시장은 상대적으로 쉽게 안정세를 찾는 분위기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1684.35)보다 14.15포인트(0.84%) 떨어진 1670.20포인트까지 추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2.5원으로 상승 출발한 뒤 1140원대로 떨어졌다. 환율은 달러 강세와 역외환율 상승으로 장 초반 오름세를 보였지만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밀려 곧 1140원대로 하락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유로가 달러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역외 세력이 달러 매수를 멈추고 관망세로 돌아섰다. 이에 원달러 환율이 장중 1146.0원까지 하락했다.
이후 결제수요가 나오고 역외 달러 매수세가 재유입됐다. 환율은 다시 1150원대에 진입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시장에서 1150원대 초반을 고점으로 인식하는 듯하다"며 향후 원달러 환율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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