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녹색성장 숲가꾸기 추진”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2010년 숲가꾸기 발대식’이 1월15일 개최됐다.
남부지방산림청 ‘2010년 숲가꾸기 발대식’이 1월15일 개최됐다.
남부지방산림청(청장 이창재)은 1월15일 남부청 대강당에서 ‘2010년 숲가꾸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숲가꾸기 참여 근로자, 임업관련 관계자, 남부지방산림청 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기후변화대비 및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기 위한 내실 있는 숲가꾸기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문 낭독과, 산림청장의 격려품을 전달했다. 또 숲가꾸기 참여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전문가를 초빙해 산림작업에 대한 안전교육도 실시했다.


남부청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조림 및 숲가꾸기 사업에 154억원의 예산을 투입, 지속적인 서민 일자리 창출과 함께 약 1만1300㏊의 산림을 가꾸어 녹색성장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숲가꾸기 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해 사업장의 규모화·집단화를 통해 산물수집을 5만5000㎥로 확대해 산업용재 및 산림바이오매스 원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