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임지 생산성 높고 임대료 저렴”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1월20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정부, 학계, 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하는 가운데 ‘중남미 조림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기후변화에 대비하고 목재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해외산림자원개발 활성화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파라과이 페루 아르헨티나 칠레 우루과이 등 중남미 5개국에 대한 산림개발 투자환경 조사 및 각국의 투자정책에 대한 정보가 소개됐다.
특히 한-파라과이 산림협력위원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파라과이 대표단(Luis Torales Kennedy 산림청장 등)이 함께 참석해 파라과이 산림현황 및 투자정책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아울러 이번 투자설명회에서는 산림청 녹색사업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해외산림정보 위성영상 분석시스템도 소개됐다. 이 시스템을 활용할 경우 해외조림 희망지역의 위성사진 분석을 통해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업대상지에 대한 토지이용 변화 및 산림재해에 따른 피해현황 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 해외조림에 관심을 갖는 기업체의 관심이 집중됐다.
중남미 지역은 임지 생산성이 높고 대면적의 토지 확보가 가능하며, 토지 임대료와 인건비가 저렴해 기업의 투자 효율성이 높아 향후 활발한 조림 투자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현재 국내 기업으로서는 포스코가 탄소배출권 조림을 목적으로 우루과이에 진출해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