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식약청, 올해 식품 안전관리 더욱 강화할 터

'식품분야 CEO 초청 정책설명회' 진행

민윤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국민의 안심·산업의 활력·국가의 품격 향상을 위한 '10년 식품분야 CEO 초청 정책설명회'를 지난 26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식품분야에 있어서의 작년 정책성과와 2010년 안전관리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 및 관련업계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됐다.

식약청은 이 자리서 올해 △위해식품 긴급 TV 자막방송 실시 △수입식품 현지 모니터링 검사 △소비자단체 추천 전문가 등의 제조업소 점검제 운영 △식중독 조기경보시스템의 확대 등을 통해 소비자를 위한 식품 안전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후진국형 식품안전 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어린이 건강을 위한 '건강친화 녹색식단 프로그램' 개발 등 식품안전의 국가 품격향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전과 무관하거나 기업의 제품개발을 저해하는 각종 제도나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 식품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식약청은 금년에도 모든 행정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받고 신뢰받는 1등 기관'이 되도록 투명하게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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