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급등했던 원달러 환율이 1160원선 아래로 내려갔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1163.3원)보다 3.4원 떨어진 1159.9원으로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58.0원으로 하락 출발했다. 급등 부담감과 역외 환율 하락 등 영향으로 장 초반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환율은 수출업체 네고물량 탓에 장중 1155.8원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원달러 환율은 북한이 서해 북방한계선 수역에서 포사격을 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줄였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이 '팔자'로 나선 점, 장중 유로가 약세를 보이고 달러가 강세를 보인 점 등도 환율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환율은 약보합권인 1163.0원까지 올랐다.
이후 원달러 환율은 역외 달러 매도에 소폭 하락해 결국 1160선 바로 아래에서 장을 마쳤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1160원선을 두고 등락하는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당분간 1160원선을 중심으로 횡보하는 장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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