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금호전기,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박남진 기자

조명기업인 금호전기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금호전기는 올해를 ‘2012 글로벌 조명 TOP 5’진입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적극적인 해외 시장공략을 펼친결과 이달들어서만 300억원규모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안에 필리핀,몽고,중국 등 아시아시장에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최근에는 미국, 중국 산서성, 대만,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으로부터 공공사업과 대규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사업을 위한 문의와 MOU체결을 위한 접촉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호전기는 중국의 상숙과 심천에 형광램프(CCFL)와 일반 조명용 현지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상해,일본 동경, 미국 LA에는 현지 법인을 설립해 수출비중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중남미, 유럽 등에 적극적으로 판매망을 확보하고 현지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외영업 전문인력을 대거 영입하고 현지 지원을 보다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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