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대규모 기업공개(IPO) 중 하나로 꼽히는 지역난방공사가 상장 첫날부터 공모가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지역난방공사는 시초가가 공모가 4만5천원의 배인 9만원에 결정된 뒤 오전 현재 시초가보다 7천원(7.78%) 급등해 강세 출발을 보였다.
지역난방공사는 열병합발전 설비를 통해 아파트 및 상업용 건물 등에 전기와 열을 동시에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로 최대주주는 대한민국정부(지분율 34.5%)다.
2008년 기준 매출액 1조1천899억원, 순이익 91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7천321억원, 1천18억원에 달했다.
신한금융투자 유성모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는 높은 사업 안정성 보유한 지역난방시장 국내 1위 업체”라며 “집단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른 지역난방의 안정적 성장 전망 속에 전력사업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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