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은 28일 도요타자동차의 중국합병회사인 톈진이치(天津一汽)도요타가 중국에서 판매한 스포츠용 다목적자동차(SUV) ‘RAV4’에 대해 가속페달의 결함으로 2월28일부터 7만5552대를 리콜한다고 발표했다고 지지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리콜은 2009년 3월19일부터 올해 1월25일까지 중국 국내에서 생산된 자동차가 대상이다.
부품의 마모에 의해 가속페달에 결함이 발생해 최악의 경우 가속페달이 복원되지 않을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도요타는 이미 가속페달의 문제로 미국과 유럽에서 대규모 리콜을 발표했다.
중국은 지난해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성장, 이번에 이미지가 손상되면 판매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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