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사이에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가 양호한 경제지표에도 불구하고 기술주 급락으로 하락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장초반 지난주 낙폭이 컸던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중국의 1월 구매자관리지수(PMI) 부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고 있는 탓에 장중 1600선 아래로 밀려나는 등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0.14포인트 내린 1602.29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이닉스반도체가 매각 무산에 따른 채권단 블록세일 우려로 1% 이상 하락하고 있고,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등 대형 IT주가 대부분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도요타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고, 지난해 은행들의 부실채권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는 소식으로 KB금융과 신한지주 등 금융주에도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37포인트 오른 498.94포인트를 기록하며 장중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보성파워텍과 모건코리아가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최근 조정 받았던 원자력발전 관련주가 모처럼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그밖에 서울반도체와 SK브로드밴드,메가스터디 등이 상승하고 있는 반면 셀트리온과 태웅,동서,소디프신소재 등이 하락하고 있다. (대신증권)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