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등 하루만에 하락하며 1600선 아래로 밀려났다.
미국의 1월 제조업지수(PMI) 5년만에 최고치 기록과 뉴욕증시 상승 소식으로 코스피 지수가 오름세로 출발했다.
개인을 중심으로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초반 1618p까지 올라서기도 했지만 중국 정부가 부동산 투기를 막기 위해 은행권에 3차 모기지 금리인상을 지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프로그램매물이 증가한 탓에 하락반전 했다.
2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11.39포인트 내린 1598.2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등 도요타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최근 강세였던 자동차주가 동반 하락하고있다.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신한지주 등 여타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도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반면 포스코가 사흘만에 반등하는 등 미국과 중국의 경기지표 호조에 따른 수요 회복 기대감으로 철강주가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2.11포인트 오른 504.11포인트를 기록하며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과 메가스터디,태웅,다음,성광벤드가 3% 이상 오르는 등 시가총액상위권 종목들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스마트폰이 보안에 취약하다는 연구결과가 전해지며 안철수연구소가 10% 이상 오르는 등 보안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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