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산림부직원조합과 합작조림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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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산림부 하산 장관(왼쪽)과 산림조합중앙회 서동면 부회장이 우량 티크 합작조림 계약 체결 후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지난 1월21일 인도네시아 서부자바주 수까띠니 조림사업지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과 우량 티크 합작조림 계약 체결과 함께 기념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합작조림계약은 서동면 산림조합중앙회 부회장과 하산 인도네시아 산림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경 산림조합중앙회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장과 디비오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 대표가 계약서에 서명했다.
우량 티크 조림사업은 10ha에 티크 8000본을 심어 5년 후에 벌채하는 것으로, 산림조합중앙회는 이번 합작조림을 통해 인도네시아에서 가구재 생산 등 사업 확대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티크는 25~30m까지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나왕과 더불어 동남아시아의 중요한 용재자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팽창과 수축이 적으며 뒤틀리거나 갈라짐이 적어 가공이 쉬우며 가구재 등 고급목재로 각광받고 있다. 인도네시아 산림부직원조합은 이를 5년 만에 벌채 가능한 클론으로 개발해 조림하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해 4월 인도네시아 국영영림공사와 MOU를 체결하고 인도네시아 10만ha 조림을 목표로 서부자바지역에 1만ha 조림을 착수한 바 있다.
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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