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과학원 발표, ‘올해 노동수요 2만5000명 달해’
올해 임업노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2000여 명이 늘어난 약 2만5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립산림과학원 녹색경제연구과의 발표에 의하면 2010년 임업노동 수요는 지난해보다 2000여 명 늘어난 약 2만5000명에 달하고, 2020년 2만7000명, 2030년 2만8000명 등으로 각각 예측됐다. 반면 임업종사자는 2010년 7만2000명, 2020년 6만7000명, 2030년 6만2000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림작업 노동의 수요가 늘어나는 이유로 우리나라 숲이 30~40년생이 대부분이어서 앞으로 간벌 등 숲 가꾸기를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며, 국산재 생산이 매년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또 참나무시들음병, 솔껍질깍지벌레, 소나무재선충 등 병충해 방제의 노동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것도 원인이다.
국립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산림의 경제적 가치가 늘어나면서 노동수요가 늘어나는데 반해 임업종사자수는 점점 감소하고 있어, 젊은층을 임업노동력으로 확보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개발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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