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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브랜드 아메리칸스탠다드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이사를 지낸 이경순(52·사진)씨를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
이경순 신임사장은 2002년 1월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의 해외 세일즈 및 마케팅 부문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2005년부터는 아메리칸스탠다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수전, 금구 제품 부문 이사로써 중국 상하이에서 아태 지역 전체의 제품 부문을 총괄했다.
아메리칸스탠다드는 "이경순 신임사장의 제품 분야의 전문가로써의 노하우와 경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 욕실 전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솔루션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데에 목표를 둘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신임사장이 아메리칸스탠다드의 아태지역 본사에서 오래 근무해온 만큼 한국 고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세계 일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가 아시아 욕실 문화 및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아메리칸스탠다드는 1889년 설립된 욕실브랜드로 미주, 유럽에서 50%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프로필>이경순 신임 사장
고려대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MBA
㈜아시아자동차
이튼코리아
아메리칸스탠다드 코리아 해외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
아메리칸스탠다드 아시아태평양지역 수전, 금구제품 담당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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