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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50여개 전통시장의 위치 및 상세 정보가 내비게이션을 통해 검색이 가능하게 됐다.
시장경영지원센터(원장 정석연)는 내비게이션 서비스 '지니' 등 전자지도 및 내비게이션 SW 기업 엠앤소프트(대표 박현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에 시장경영지원센터가 제공하는 전국 전통시장 주소·연락처·시장 사진·시장 홈페이지 주소 등 다양한 전통시장 관련 정보가 내비게이션 및 지도 서비스를 활용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시장경영지원센터 정석연 원장은 "자동차 보유율이 급등하고 전통시장에도 주차도우미가 배치되는 등 자동차를 보유한 전통시장 이용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제휴로 전통시장 정보에 대한 접근이 쉬워져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이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경영지원센터는 지난달 26일 네이버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2005년 개소 이후 축적해온 전국 전통시장에 대한 시장 정보 및 현황을 웹 상에서 검색해 볼 수 있도록 서비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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