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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 만에 한국영화 정상 탈환의 기록을 세우며 <아바타>의 오랜 아성을 깨는 선두주자로 주목 받은 <하모니>(감독: 강대규, 제작: ㈜JK필름, 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가 어제까지 전국 1,385,805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스크린 364개)의 관객을 동원하며 거침없는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설 연휴 최고의 흥행강자로 떠오른 <하모니>는 <의형제>와 더불어 할리우드 디지털 열풍에 맞서는 한국영화의 화려한 부활을 알리며 극장가 흥행돌풍을 예고한다.
일찍이 소중한 사람과 함께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며 ‘하모니 열풍’을 예고한 영화 <하모니>가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개봉 2주차에도 평일 5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 이런 추세라면 설 연휴까지 200만 관객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하모니>가 3D 열풍을 불러일으킨 <아바타>의 아성을 깨고 만장일치 호평을 얻으며 사랑 받는 이유는 한국인의 정서를 자극하는 진정성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합창단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가족이 되고, 세상과 소통하며,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가는 모습은 또 하나의 삶을 보여주며 가슴 찡한 감동을 전한다.
또한 <하모니>로 다시 한 번 티켓파워를 입증시킨 월드스타 김윤진과 국민배우 나문희의 열연이 웃음과 눈물을 자아내고 실력파 조연 강예원, 정수영, 박준면, 이다희의 남다른 실력과 열정이 만들어낸 환상적인 무대가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실제 <하모니>를 본 관객들은 포털사이트에 9점 이상의 평점을 남기며 가족, 친구, 연인에게 강력 추천하고 있다. 이처럼 점점 뜨거워지는 <하모니>의 열기는 최근 몇 달 간 주춤했던 한국영화 화려한 부활을 알려 최종 스코어까지도 모두의 기대를 모으는 상황. 여기에 지난 4일 개봉한 송강호, 강동원 주연의 <의형제> 역시 전국민이 즐길 수 있는 웃음과 감동으로 흥행 호조를 보이면서 다가오는 설 연휴, 두 편의 영화가 한국영화의 파워를 입증하며 최강 흥행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갈수록 거세지는 입소문에 힘입어 설 극장가까지 거침없는 흥행돌풍을 예고한 영화 <하모니>는 18개월이 되면 아기를 입양 보내야 하는 정혜(김윤진), 가족마저도 등을 돌린 사형수 문옥(나문희), 저마다 아픈 사연을 가진 채 살아가는 여자교도소에 합창단이 결성되면서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가슴 찡한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이야기. 지난 1월 28일 개봉하여 <의형제>와 더불어 극장가 쌍끌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까지 뜨거운 감동 열기를 이어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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