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스포츠(회장 김운렴)는 본격적인 걷기 시즌을 맞아 분당 정자동에 워킹 전문매장을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분당점은 양재점과 일산점에 이은 세번째 워킹 전문매장으로 워킹매니아를 위한 신개념 커뮤니티 공간이다.
새롭게 오픈한 분당점은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의 발 형태를 분석하고 걷기 유형을 파악해 올바른 걷기 방법을 제시 및 적합한 워킹화를 추천해주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워킹효과 측정분석' 공간에서는 체성분 분석, 혈압, 체중 등을 주기적으로 측정할 수 있어 워킹을 통해 변화하는 고객 개개인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
또한 많은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는 탄천 가까이에 위치해 운동을 마치고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방문고객들을 위한 휴식공간인 '워킹라운지'에서는 걷기대회, 워킹상식, 워킹방법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어 동호회나 매니아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아식스 관계자는 "탄천으로 워킹 문화가 잘 발달된 분당에 3호점을 오픈함으로써 소비자 접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아식스 워킹 전문매장이 걷기 문화를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식스는 올해 '뷰티 워킹', '컴포트 워킹'의 2가지 라인을 추가해, 피트니스 워킹·액티브 워킹·트레일 워킹 라인을 포함한 '5 Line-Up System'을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워킹화에 대한 소비자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아식스는 작년 미국발병의학학회(APMA), 한국걷기연맹(KAPA)의 인증을 동시에 받으며 '피트니스 워킹', '액티브 워킹', '트레일 워킹'을 성공적으로 런칭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