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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방송 할 MBC 드라마 '로드 넘버 원'을 촬영중인 소지섭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소지섭은 '로드 넘버 원'에서 한국 전쟁을 배경으로 처절하게 사랑하고, 전쟁을 온몸으로 견뎌내는 남자 장우 역을 맡았다. 극 중 장우는 전투를 치르면서 전우에 대한 우정과 운명적인 사랑 사이에서 고뇌한다.
소지섭은 "워낙 대본이 재미있었고 실력 있는 감독님, 스태프분들, 배우분들과 작업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기쁘다"며 "현장분위기는 너무 좋은데, 요즘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너무 추운데 전쟁장면을 촬영하다 보니 산속에서 촬영이 많아 강추위에 매우 힘들다. 연기할 때 배우들이 입이 얼어서 발음이 안될 지경이다"라며 분위기를 설명했다.
소지섭은 또 "사전제작 드라마라 스케줄이 빡빡해서 몸은 힘들지만 다른 건 모두 다 좋다. 이런 작품은 다시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며 "늘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고 있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기 위해서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전하며 드라마 성공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로드 넘버 원'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기획된 작품.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거대한 스케일과 3년여의 제작 기간에 걸쳐 완성된 탄탄한 대본 그리고 이장수, 김진민PD, 한지훈 작가로 구성된 최고의 제작진이 만들어내는 블록버스터급 전쟁 드라마다.
한편, 소지섭 외에도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지난 1월 첫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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