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 지자체 환경재단 환경인증 획득

안산점 안산선부점, 기업부문 최초이자 유일하게 환경인증 획득

김은혜 기자
홈플러스 안산점과 안산선부점이 안산시 기업부문 '환경인증 사업장'에 선정돼 18일 안산점에서 환경인증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안산점과 안산선부점이 지자체 최초의 환경재단인 '안산시 에버그린 21'로부터 환경평가 최고등급인 그린(Green) 등급을 받으며 안산시 기업부문 '환경인증 사업장'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환경관련 시스템 ▲환경경영 전담조직 ▲온실가스배출 대응체계 ▲온실가스 감축실적 ▲친환경시설 ▲지역사회 환경공헌 등 9가지 평가기준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기록하며 이번 환경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홈플러스는 2006년부터 실시해온 'Homeplus Direct Carbon Footprint Tool(홈플러스 탄소 발자국 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분야에서 선도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인정 받아 기업부문으로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그린등급을 획득했다.

홈플러스 2지역본부 김정철 본부장은 "2020년까지 전사 CO2 배출량을 2006년 대비 50% 절감한다는 홈플러스 목표에 따라 지속적인 녹색경영을 실천해왔다"며 "환경인증 1호 사업장에 선정된 자부심을 갖고 온실가스 감축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보호에도 더욱 앞장서는 사업장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 에버그린 21'은 2008년 7월 국내 최초로 지자체가 설립한 환경재단으로, 이번 환경평가는 안산시 내에 영업 중인 대형마트·음식점·숙박업·교육서비스업 등 서비스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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