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가장 가고 싶은 외국계 기업으로 '구글'이 '애플'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엠넷미디어는 자사가 운영하는 20대 모니터 요원집단 '엠 스피리터스(M spiriters)'의 취업 준비생 5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취업하고 싶은 외국계 기업'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구글이 37.8%로 최고 득표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어 애플과 로레알이 각각 17.1%과 8.3%로 2~3위에 올랐으며, 소니와 3M, HP가 그 뒤를 이었다.
엠넷미디어는 "자동 안마의자, 당구대, 오락기, 자전거 등 놀이기구와 먹거리가 배치된 파격적인 근무 환경과 일과 놀이를 함께 함으로써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꿈꾸는 구글의 경영 철학이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대규모 글로벌 기업인 만큼 열려있는 해외 근무 기회 또한 매력적인 요소로 꼽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조사 결과, 20대는 신입의 적정 연봉으로 3000만 원~4000만 원을 1위로 꼽았다. 2위로는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사이가 올랐다.
'직장인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준 광고'로는 최다니엘이 출연한 SK 텔레콤의 '생각대로 T'가 56.7%로 1위에 올랐다. 장미희, 이문식, 오달수, 유해진, 이민기 등 개성파 연기자들을 한 번에 모은 LG 텔레콤의 '오즈(OZ)'가 11.1%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으며, 차태현과 제시카 고메즈가 출연하는 '조지아 커피'는 7.6%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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