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홈플러스에서 '울진대게축제' 즐기자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2010 국제울진대게축제’보다 하루 일찍 진행

김은혜 기자

지역 특산물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고 지역 중소업체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자 홈플러스 114개 전점에서 ‘울진대게축제’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홈플러스는 경북 울진에서 열리는 '2010 국제 울진대게축제' 보다 하루 앞당긴 오는 25일부터 4일간 ‘울진대게축제’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유통업체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경북 울진 후포수협과 함께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물량 수급이 어려운 대게를 무려 1만여마리를 산지에서 직송하여 매장 내에서 풍성한 대게축제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홈플러스는 울진대게(박스/3마리)를 시중가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24,800원에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대게 전용 포크도 증정한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수산팀 김 웅 팀장은 “지역중소업체에는 매출 증대를 위해, 고객에게는 평소 비싼 가격 때문에 쉽게 접하기 힘든 대게를 좋은 품질의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업체와 상생할 수 있는 특산물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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