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H&M 한국 1호점, 내일 오픈

소니아 리키엘 콜라보레이션 제품 선봬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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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패션 브랜드 H&M(H&M Hennes & Mauritz Ltd.)의 국내 첫 매장이 27일 명동 눈스퀘어에 오픈한다. 이에 H&M측은 오픈을 앞두고 당일 내방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는 등 고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H&M은 오픈 당일 몰려들 인파와 고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첫 번째 입장 고객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대신, 선착순 99명 입장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카드 당첨의 기회를 제공하는 번호표를 증정하고, 오후 1시 정각에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기프트 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에 기프트 카드에 당첨된 고객은 오픈 당일 마음껏 쇼핑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선착순 고객 99명에 해당하는 번호표는 27일 새벽 0시부터 매장 입구에서 지급할 계획이다. 2010번째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100번째부터 2,000번째 고객 중 100단위 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27·127·227 등 27단위 고객들에게는 당일 쇼핑 시 2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한정판으로 제작된 오픈 기념 루이자 버핏(Louisa Burffit)의 일러스트 그래픽 티셔츠를 선착순 입장 고객 500명에게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더욱 유명한 H&M은 이번에 프랑스 디자이너 소니아 리키엘(Sonia Rykiel)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한국 매장에 선보이다. 특히 Sonia Rykiel pour H&M 니트웨어 콜렉션은 27일 한국에서의 첫 매장 오픈에 맞춰 한국 고객들을 위해 한정 출시된다.
 
한편, 1947년 스웨덴에서 처음 설립된 H&M은 현재 전세계 35개 이상의 국가에 2,0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오픈하는 한국 매장은 전 세계에서 36번째 진출 국가의 첫 매장으로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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