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제이에스티나, 김연아 금메달 축하 이벤트 진행

3일 동안 700명씩 2,100명 구매고객에 선물 증정

김은혜 기자
김연아 스페셜올림픽 컬렉션

김연아 주얼리로 잘 알려진 제이에스티나에서 한국 피겨스케이팅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아 선수를 축하하는 의미로 3일 동안 매일 700명씩 총 2,100명의 구매고객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역대 최고의 점수를 받은 김연아 선수의 쇼트 프로그램인 '007 본드걸'에서 착안해 오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매일 700명의 고객에게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카드가 증정되며, 이 속에는 2,100개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특히 이번 경품은 '김연아의 티아라'를 비롯해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착용한 귀고리와 올림픽 선전을 기원하며 제작되었던 '올림픽 에디션 참 팔찌' 등 김연아 선수와 관련된 상품들로 준비해 고객들의 큰 관심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쇼트 경기가 있었던 24일 이미 김연아 선수가 착용했던 귀고리에 대한 고객들과 각종 언론의 문의 전화로 제이에스티나 홍보팀의 오후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고 한다. 이번에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상품은 그 동안은 볼 수 없었던 상품으로 이번 올림픽 경기만을 위해 오랜 시간에 걸쳐 개발된 상품. 제이에스티나측은 그 동안 매 대회마다 착용하던 기존 티아라 귀고리를 한층 더 성숙한 김연아 선수의 이미지에 맞게 업그레이드 하여 예술적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이라고 밝혔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이번 올림픽 경기는 온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었던 경기였던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김연아 주얼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져 있다"며 "여기에 주말 연휴 3일 동안 축하 프로모션이 진행돼 많은 사람들이 제이에스티나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