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중동 엑설런스 어워드 협회(MEEAI)에서 주관하는 ‘2010 고객서비스대상’에서 전자기업부문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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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삼성전자 중동 서비스 담당 이준우 부장, 셰이크 모하메드 알 막툼 왕자. <사진제공=삼성전자> |
고객서비스대상은 중동에서 수상하는 서비스 부문 최고 권위의 상으로 전자·자동차·호텔·금융·항공 등 14개 분야에서 고객 만족을 실현하고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기업을 선정, 전문가 실사·서류 심사 등을 실시하여 수상기관을 매년 선정한다.
회사측은 실시간 고객 응대 서비스와 중동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실시한 점이 높게 평가되어 수상하게 됐으며, 특히 이번 수상 기업중 유일한 외국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 중동총괄은 2008년부터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직영 서비스 체제를 확대하고 작년부터는 통합 콜센터를 구축해 서비스 수리기사와 콜센터 고객상담원들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 시스템을 도입, 고객 접점 부분의 대응력을 강화시켰다.
또한, 고객의 수리 접수부터 완료까지의 모든 단계에 대한 실시간 상황 관리를 통해 수리 지연을 미연에 방지하고, 수리 시간을 단축 시키는 등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소외 지역에는 순회 방문하여 보증 기간에 상관없이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무상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 CS환경센터 박상범 전무는 “서비스는 제품 마케팅의 핵심적인 요소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지속적인 서비스 혁신 활동을 추진 중이며, 회사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중국 정부 주관 서비스 최우수기업상, 미국 콜센터 우수기업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실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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