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목재협회, 정기총회서 사업계획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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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목재협회 정기총회가 2월26일 인천에서 열렸다. 협회는 올해 지방지회 설립 등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
협회는 지난 2월26일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0년 사업계획을 의결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협회는 올해 부산이나 군산 등 지방단위 지회 설립으로 인천 중심의 협회라는 꼬리표를 뗀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림청과 인천항만공사, 인천시와의 협조를 통해 북항배후단지내 목재단지 조성을 확대하고, 소화주 연합체 구성으로 하역비 인하 협상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별 소규모 연합체 결성을 통한 화목 유통가격 협상으로 수입가 연동제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이밖에 목재이용 확대를 위해 산림청과 연계한 목제품 탄소저장량 표시제 및 묵제품 품질표시제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양종광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최근 정부의 저탄소 녹색성장 기조에 맞춰 소비자들의 친환경적 요구가 증가하면서 목재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며 “목재업계도 이에 발맞춰 제품의 품질개선 및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며, 협회 또한 북항목재단지 조성 등 업계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무신문/서범석 기자 seo@imwoo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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