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오는 31일부터 청주시와 베이징을 연결하는 직항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
회사측은 청주-베이징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항하며, 청주-베이징 구간 운항편은 오후 3시 정각에 청주공항을 출발해 당일 오후 4시10분(중국 현지시각)에 베이징 서우두공항에 도착한다고 9일 밝혔다.
베이징-청주 구간 운항편은 오전 10시40분(중국 현지시각)에 베이징을 출발해 오후 1시35분에 청주공항에 도착한다.
기종은 A321이며 비즈니스클래스 12석과 트래블클래스 165석, 총 177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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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베이징 노선기종인 A321. <사진제공=아시아나항공> |
이번 운항재개로 최근 증가하는 충청권 수요 유치는 물론 중국 관광객들의 충청지역 방문기회를 늘리는데 일조함으로써 대전·충남·충북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시행중인 '2010년 대충청 방문의 해' 행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 회사는 내달 27일부터 총 4회에 걸쳐 청주-항저우 구간 전세편도 운항하는 등 청주공항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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