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보다 30% 저렴하고 전문가 상담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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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시장 전경 |
서울의 경우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운영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서하남IC 입구와 서울시산림조합에서 운영하는 강동구 상일동 화훼단지내에 판매장이 있으며, 지방은 도지회와 시·군 산림조합에서 운영한다.
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조합원이 직접 생산한 품질 좋은 나무를 선별해 중간유통 과정 없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시중 나무시장이나 화원보다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산림조합에서 품질을 보장한다는 게 조합의 설명이다.
또 산림경영지도원에게 나무의 선택과 심는 방법, 기르는 방법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기술지도 및 산림을 경영하는데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함께 얻을 수 있다. 산림경영지원홈페이지(http://iforest. nfcf.or.kr)를 통해 나무시장 위치, 연락처, 수묘보유현황 등 운영현황을 알아볼 수도 있다.
나무신문/김오윤 기자 ekzm82@imwood.co.kr
우리집에 알맞은 나무 고르기
◎ 정원이 있는 가정
사시사철 즐길 수 있는 대추, 감, 모과, 살구, 자두, 앵두나무 등의 열매가 열리는 유실수와 단풍나무, 구상나무, 느티나무, 자귀나무, 배롱나무, 주목, 둥근 소나무, 황금측백, 회양목, 사철나무 등 잎을 보는 관상수 그리고 장미, 철쭉, 라일락, 매화, 목련, 영산홍 등의 꽃나무류가 적당하다.
◎ 아파트
너무 크게 자라거나 심은 후의 관리가 어려운 나무는 피하고 철쭉, 매화, 자산홍, 동백 등의 자그마한 꽃나무류를 선택하여 화분에 심어 베란다에 내놓거나 또는 꽃사과, 소사나무, 서어나무, 노각나무, 단풍나무, 해송, 진백 등 분재로 키울 수 있는 것이 적당하다.
◎ 묘목 선택
묘목은 잔뿌리가 많고 가지가 사방으로 고루 뻗어 있으며 눈이 큰 것이 좋다. 또한 병해충의 피해가 없고 묘목에 상처가 없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 꽃나무의 경우 꽃봉오리가 굵으면서 봉오리수가 적게 달린 것이 병충해에 강하고 꽃도 잘 핀다.
밤나무, 호두나무 등 유실수는 품종계통이 확실한 것이 좋으며, 상록수의 경우는 잎이 짙푸른 것이 영양상태가 좋은 것이다. 너무 웃자라거나 덜 자란 것보다는 적당한 크기에 매끈하게 자란 것이 건강한 묘목이다. 또 가지에 흠집이 있는 것은 병충해의 피해를 입은 것이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접목묘의 경우는 접목 부위를 흔들어 보아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넓게 퍼져 있고 잔뿌리가 많은 것을 구입해야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
큰나무(성목)는 발육이 양호하고 나무의 형태가 아름다우며 병충해를 받지 않고 분이 깨지거나 뿌리와 분이 분리되지 않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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