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증권사들이 앞다퉈 스팩 설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스팩(SPAC)은 ‘기업인수목적회사’라는 새로운 투자상품을 일컫는다.
대우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동양종금증권 등에 이어 부국증권도 오늘(10일) 8개 창투사와 공동으로 ‘부국 퓨쳐스타즈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를 설립한다.
부국증권을 비롯해 솔본벤처투자, 동양창업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등 8개 기관투자자가 이번 스팩 설립에 참여했다.
대표이사는 홍종국 솔본벤처투자 대표이사가 맡는다. 박윤식 부국증권 금융투자부 부장과 황상운 동양창투 투자본부 상무, 노장수 키움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 상무가 이사에 선임됐다.
설립규모는 32억원으로 향후 한국거래소 예비심사청구를 거쳐 6월 중 200억원 규모의 공모를 추진한다. 인수합병(M&A) 대상 기업은 녹색기술, 첨단 융합, 고부가서비스 산업 등의 강소기업이다.
기동호 부국증권 IB사업본부장은 “스몰캡 M & A시장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들과 함께 뛰어난 성장동력을 지닌 미래의 스타주를 발굴해 합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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