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등 지구변화 관련 연구사업 및 관련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제15차 아시아·태평양 지구변동 네트워크(APN)회의’가 15일부터 19일까지 부산 해운대 APEC 기후센터에서 열린다.
APN과 환경부, 부산시 공동주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미국·중국·호주 등 21개국 100여 명의 정부 대표가 참여하는 가운데, 과학계획 그룹의 2009년도 활동결과 보고와 2010년도 예산(안) 및 지원대상 연구사업 결정 등의 주요의제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15일과 16일 양일간 과학계획그룹 회의·운영위원회 회의 등 본회의를 대비한 사전회의가 열리고 본회의는 17일 오전9시 APEC 기후센터에서 환경부 차관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에 이어 재정보고, 주최국 세션 등이 열린다.
또 18일에는 연구 활동결과와 사업계획보고 및 녹색성장을 소개하는 주최국 세션에 이어, 기장하수처리장과 최근 완공된 해운대소각장 등 부산환경공단 시설을 둘러 볼 에정이다.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2010~2011년 예산검토에 이어 이번 회의에 대한 공개토론과 운영위원회를 마지막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 헌다.
APN(Asian-Pacific Network for Global Change Research)은 지난 1990년 미국의 제안으로 설립된 국제단체로 일본 고베에 사무국을 두고 있으며, 한국·미국·중국·호주·일본·인도·러시아 등 총 21개국이 기후변화 등 지구변화 관련 연구사업과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최근 2년간 15만8000달러를 지원받아 기후예측 모델 연수사업과 지속가능한 수질관리 공동연구사업 등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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