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제42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이정대 부회장 후임으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을 등기이사로 선임했다. 양승석 현대차 사장은 등기이사에 재선임 됐으며, 남성일 교수·임영록 전 차관이 새로 선임됐다.
또 임기가 만료된 이 선, 김동기 사외이사 후임으로 남성일 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와 임영록 전 재정경제부 2차관을 선임했다. 남성일 교수는 감사위원에도 신규 선임됐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이사들의 임기는 2013년 3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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