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코스닥 상장예심 통과

뉴프라이드, 국내증시 상장 미국기업 1호

오재훈 기자

국내 벤처기업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또한 홍콩기업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와 미국기업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도 상장하게 됐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2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인피니트헬스케어와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East Asia Sports International Limited),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NEW PRIDE CORPORATION) 등 3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했다.

인피니트헬스케어는 2002년 12월30일 설립됐으며, 의료영상 전송저장시스템(PACS)를 주로 생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28억1700만원, 세전 순이익 56억7500만원, 순이익은 45억4200만원이며 현재 자본금은 102억3500만원이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솔본으로 지분 54.05%를 보유하고 있으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4000원에서 5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주당 액면가 500원을 환산할 경우 121억1800만원에서 151억4700만원이다. 

동아체육용품유한공사는 지난해 7월22일 설립됐으며, 스포츠화 및 스포츠의류 제조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5억4700만원, 세전 순이익 226억6600만원, 순이익 193억7200만원이며 현재 자본금은 25억6300만원이다.

회사 최대주주는 정강위 대표이사(77.1%)외 1인이 79.9%를 보유하고 있으며, 장가호씨가 8.7%, 임소분씨가 5.5%를 보유하고 있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교보증권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4200원에서 46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주당 액면가 166원(1HKD)을 환산하면 215억9600만원에서 275억9500만원이다.

국내 첫 상장하는 미국기업인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1978년 5월1일 설립됐으며, 컨테이너 섀시·트레일러용 신생 타이어 및 재생타이어를 주사업으로 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및 내장품 판매업체다.

지난해 매출액은 463억300만원, 세전 순이익 49억4900만원, 순이익 47억7100만원이며, 현재 자본금은 1800만원이다.

회사 최대주주는 에드워드 김 대표이사(Edward E. Kim & Barbara M. Kim Living Trust, 지분 70.3%)외 2명이 73.0%를 가지고 있으며, 상장 대표주관사는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7000원에서 1만2000원이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액면가 0.003달러를 환산하면 129억5000만원에서 222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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