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사우디 석유장관 "현 유가 70~80弗로 적정 수준"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의 알리 알 나이미 석유장관은 이날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현재 유가는 70~80달러 선인데 이는 매우 만족스러운 수준"이라며 현재 산유량을 조절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시사한것으로 알려졌다.

OPEC 내에서 가장 영향력이 높은 사우디의 유가 관련 발언은 OPEC 결정에 중요하게 반영된다. 16일에는 OPEC 석유장관 회담이 비엔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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