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17일 "기업이 과감하고 선제적인 투자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7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것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위기 이후 도약을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실질적 고용여건 역시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정부는 이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래 성장동력인 녹색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투자를 더욱 확대해나가겠다"며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지금 방심하거나 낙관할 때가 아니다"라며 "아직도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최근 유럽에서 불거진 재정위기가 국제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가져올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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